롯데가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상생펀드를 4천4백억 원에서 6천억 원 규모로 늘려 운영한다
롯데는 오늘(12일) 서울 소공동 롯데빌딩에서 롯데정책본부 이인원 부회장, 소진세 대외협력단장, 기업은행 권선주 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펀드 확대 협약식을 했습니다.
롯데 상생펀드는 롯데 출연금의 이자로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주는 프로그램이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721개 파트너사가 자금을 운용 중입니다.
롯데가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상생펀드를 4천4백억 원에서 6천억 원 규모로 늘려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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