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대표 이창훈)이 방송인 유재석 씨를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불스원은 유재석 씨를 통해 엔진세정제인 불스원샷과 사각지대 사고를 줄여주는
불스원 미러를 알리고, 차를 아끼고 스스로 관리하는 자동차 문화를 정착시키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재석 씨는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고 차에 관심이 무척 많은 편”이라며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의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