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비상(飛上) 프로젝트’를 다지기 위해 전국 25개 대학 교수들이 한데 뭉쳤다.
제자들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전문가들과 1박2일 동안 합숙에 나선 것. SK그룹은 “청년 비상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대학 지도 교수, 총괄 책임자, 전담 멘토 등 전담인력 120명이 3~4일 경기 용인 SK아카데미에서가운데 실무 워크숍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SK그룹은 지난해 청년기업가 양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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