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는 YBM 한국TOEIC위원회와 함께 4년대 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90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대기업 공채 지원계획 및 평균 스펙에 관해 설문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72.3%는 '올해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 가운데 57.1%가 취업목표 그룹으로 CJ그룹을 택했습니다.
CJ그룹에 이어 SK그룹, 삼성그룹, LG그룹, 롯데그룹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