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장기와 일반 결합 상품인 '무배당 더 좋은 직장인 안심보험'을 개발해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흥국화재는 특히 이 상품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보장받아 3개월간 독점 판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상품은 단체보험에 가입해 보장을 받던 가입자가 퇴
보장내용을 추가, 증액했다가 단체보험에 가입된 회사에 재취업하면 보장내용을 다시 빼거나 감액할 수 있습니다.
가입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최고 100세까지 가능합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