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주그룹 홈페이지(www.aju.co.kr)의 ‘아주 좋은 날’ 캠페인 페이지에 게시된 ‘좋아요’를 클릭한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실화를 다룬 영화 ‘귀향’의 무료 영화관람권을 줍니다.
아주그룹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주요 국경일을 '아주좋은날'로 정해 그 날이 갖는 의미와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