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세계 3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골드(Gold)’를 수상했다.
2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하이블레이드(hyBlade)’가 디자인이 우수하고 창의성과 실용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아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 성적인 골드를 수상했다.
이 제품은 지구 온난화로 발생하는 기후 변화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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