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미사강변도시 A27블록에서 분양한 공공분양 아파트 'e편한세상 미사'가 평균 14.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249명이 신청했습니다.
특히 전용 6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브랜드 공공분양 아파트라는 희소가치가 좋은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입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