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봄철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자전거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전국 120여개 스포츠매장 입점 점포에서 다양한 브랜드, 모델의 자전거를 기존 가격보다 최대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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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형 자전거의 빠른 속도감과 MTB 자전거의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빅텐 하이브리드 자전거’는 13만9000원에, 주행성을 강화한 ‘빅텐 로드바이크’는 32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삼천리 파사MTB자전거와 접이식 자전거 역시 각각 10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