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H몰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유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H몰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4월 한 달간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식품 전체 신장률보다 평균 2배 이상 높은 25.7%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현대H몰은 해외 유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세노비스’ 특가 행사를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한다.
평상시 최대 10% 할인 행사를 진행했던 ‘세노비스’ 상품을 최소 20%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할인 상품으로는 세계 1위 유산균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60C’ 5만9900원(정상가 8만1000원), 필수 영양소를 한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트리플러스 멀티비타민 트윈세트’ 6만8600원(정상가 9만8000원), 눈건강을 위한 ‘루테인 오메가 3’ 3만400원(정상가 3만8000원) 등 세노비스의 인기 품목들이 다량 포함됐다. 특히 6일 단 하루에는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60 캡슐’을 약 26% 할인된 파격가(5만9900원)로 선보인다.
또한 ‘뉴트라라이프
이 밖에 프리미엄 건강즙 브랜드인 ‘뉴트리디데이’ 브랜드 위크, ‘젤리비타민’으로 유명한 레인보우라이트 모음전 등 다양한 건강식품 브랜드의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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