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텐 워터는 캠퍼스텐의 ‘청춘’ 브랜드 사업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년 세대의 구매를 통해 사회 기금이 조성되는 사회환원이 목적이다.
캠퍼스 워터의 수익금은 추후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조성된다.
캠퍼스텐 워터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가야산 지하 250m 암반수로 부드러운 물맛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소개
캠퍼스텐의 발행인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는 “캠퍼스텐 워터에 이어 닭 가슴살, 도시락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를 기획하고 있다”며 “이번 워터 사업을 시작으로 캠퍼스텐은 청춘을 위한, 청춘에 의한 브랜드로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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