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솔의눈에 탄산을 추가해 청량감을 극대화했다며 2030세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롯데칠성은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캔(250㎖l )과 페트(330㎖ ) 2종으로 출시됐다. 제품
올해로 22년째를 맞은 솔의눈은 매년 1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꾸준히 달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표 제품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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