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 구입하면 같은 크기의 동일한 스무디 1잔을 더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쿠폰은 11번가 사이트에서 100원 가격으로 이날 9시부터 판매한다. 다음달 5일까지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1회 주문 시 인당 쿠폰 1개 사용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중복 사용을 할 수 없다.
여름을 맞아 지난 18일 출시된 맥카페 음료 5종은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를 포함해 딸기 바나나 스무디, 모카 프
가격은 레모네이드 종류는 1500원, 스무디·프라페는 2500원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총 10만개 쿠폰을 준비했다”면서 “신메뉴 중 인기가 높은 블루베리석류 스무디를 지정해 소비자 감사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