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승준 부회장(왼)·주명건 부회장[시진 제공 : 앰배서더 호텔 그룹] |
안 부회장은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연구원장과 차병원 그룹 사장, 아모레 퍼시픽 고문 등을 역임했으며 주 부회장은 서정호 앰배서더 호텔 그룹 회장을 도와 그룹의 글로벌화와 신규 브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현재 17개의 호텔 네트워크를 2~3년 내 26개로 늘릴 계획이며, 이번 임원 인사로 그룹의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재확립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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