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7월부터 인천과 일본 도쿄(나리타)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9일 밝혔다.
진에어는 인천-나리타 노선에 189석 규모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14회, 매일
진에어는 나리타 노선 취항을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왕복 총액 운임 판매가는 최저 18만 5100원이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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