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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각 사의 서비스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신규 프로젝트 기회 공동 창출, 기존 고객사 업무 협업, 직원교육 프로그램·지식 공유, 공동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스콧 크로닉 오길비PR 아태지역 사장은 “한국은 오길비에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는 더 많은 한국 기업들
프레인글로벌의 김동욱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프레인은 세계적인 오길비PR의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뿐 아니라 미주, 유럽까지 고객사들의 PR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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