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은 창이공항과 함께 동남아·아프리카 인기 휴양지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적용 지역은 싱가포르, 몰디브, 발리, 요하네스버그 등 총 14곳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며 여행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싱가포르 42만9100원 ▲발리 51만7500원 ▲롬복·방콕·푸켓 46만8100원 ▲코사무이 71만600원 ▲쿠알라룸푸르·페낭 55만4900원 ▲랑카위·족자카르타 56만3700원 ▲몰디브 85만3400원 ▲콜롬보 79만9300원 ▲요하네스버그·케이프타운 120만17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이용 여행객에게는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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