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한미재무장관회의에서 유일호 부총리와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이 대북제재 공조 체제를 긴밀히 유지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편, 유일호 부총리는 최근 이슈가 된 환율 문제와 대해 한국이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개입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미국 측이 충분히 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1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한미재무장관회의에서 유일호 부총리와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이 대북제재 공조 체제를 긴밀히 유지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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