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마케팅은 오는 9일 테이크아웃 디저트 브랜드 쥬스식스와 커피식스 미니의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두 브랜드는 1000원대 생과일 주스·커피 메뉴를 앞세워 저가 디저트 시장을 이끌고 있다. 초보 창업자들도 약 3000~4000만원(임대료 제외)의 비용으로 5평대 소규모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오후 2시 커피식스 압구정점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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