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복 전문기업 데코앤이는 2대주주인 산웨이패션투자유한공사 자회사 지허(북경)의류디자인유한공사(이하 지허의류디자인)와 베이징에서 현지 합작법인 설립·등록을 위한 접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지허의류디자인이 설립한 ‘지허데코(북경)국제무역유한공사’(이하 지허국제무역)는 초기설립자본금이 총 1
데코앤이와 지허의류디자인은 합작법인 설립에 앞서 공동으로 TF팀 구성을 이미 완료했으며 합작법인 설립 완료와 동시에 온라인 편집샵을 론칭해 본격적인 중국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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