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 여신금융협회 신임 회장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속적인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에 노력하겠으며, 여신금융사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관료 출신이 아닌 민간 출신이 협회장 자리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정설민 기자 / jasmine83@mbn.co.kr ]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신임 회장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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