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2014년 9월25일 뉴스8에서 ‘전국 최대 아파트 입찰비리 잡음’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잠실 파크리오 아파트가 각종 공사와 용역 입찰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위 방송 내용과 관련해 2016년 5월 20일 '사실과 다른 허위제보로 밝혀져'라는 제목으로 해당 보도가 아파트 관계자의 허위 제보에 의한 것이었고,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의해 제보자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벌금 1백만 원에 처하는 약식명령을 받았음을 밝힌다는 내용의 정정보도를 게재하였습니다.
해당 보도는 당시 송파구청
또한, 제보자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벌금 1백만 원에 처하는 약식명령을 받은 부분도 당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당사에 제공한 정정보도문 내용이었고, 해당 보도 건과는 무관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