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기업 경영의 경쟁력을 높이고, 업무 과정의 혁신을 이뤄낸 기업·기관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부분별 대상에는 LG디스플레이, 신한은행, LG CNS, 미소정보기술 등 네 곳이 명예를 안았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덕광 새누리당 의원, 김용수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김현곤 정보화진흥원 부원장, 박재현 매일경제신문 전무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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