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하는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줄기세포업체가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미셀의 연구개발 투자비용은 지난 3년간 의약품 매출액 대비 40% 수준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 원료의약품을 중심으로 하는 해외진출성과도 높이 평가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파미셀은 차세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