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사회복지시설 60여개 기관과 ‘건강한 세상 만들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욱 KGC인삼공사 사장,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조성심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60여개 사회복지기관들은 앞으로 KGC인삼공사와
KGC인삼공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건강 나눔 교육’, ‘소중한 몸과 마음, 건강한 학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600개 병원과 협력해 환자에게 필요한 상담을 제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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