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아동 놀이방 매트 선두업체인 (주)크림하우스프렌즈가 2016년 7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6 상해 유아용품박람회’에 참여하여 국내 브랜드인 크림하우스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지난 1월 홍콩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Baby Toys & Activity 부문 Best of the fair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은 크림하우스의 ‘2016 상해 유아용품박람회’ 참여 소식에 사전부터 현지 바이어들에게 크림하우스 매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금번 상해 유아용품 박람회에서는 크림하우스 인기 제품인 스노우파레트, 아이스캐슬 업 외 신제품인 이누아 범퍼침대, 인테리어 매트가 소개되었다.
크림하우스는 기존 유아매트 시장에 출시 되었던 알록달록한 폴더 매트들과 달리 ‘크림’ 색상의 매트를 최초로 출시함으로써 유아매트 시장에서 새로운 컬러 트렌드를 이끌었다. 또한 크림하우스 특유의 편안한 디자인 감성은 이미 국내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크림하우스가 국내 및 해외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로 안전성을 빼놓을 수 없다. 크림하우스 제품들은 다양한 공인 인증은 물론 올해 강화된 어린이 제품 안전특별법 인증 취득까지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을 더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사용하는 유아용품인 만큼 자체 제조, 유해물질 공정제거 단계는 유별날 정도로 엄격하다. 크림하우스
한편, 상해유아용품박람회(CBME)는 세계 3대 유아용품 전시회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약 2,200개 관련 업체와 3,0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하는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