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연임됐습니다.
대한양궁협회는 제12대 회장 선거에
정 회장은 2005년 5월 9대 회장으로 부임한 이후 10, 11대에 이어 12대까지 연임에 성공했으며 2020년 12월까지 4년간 협회를 이끌게 됩니다.
정 회장은 아시아양궁연맹에서도 2005년부터 8~10대 연속으로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정인 / jungin50@naver.com]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연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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