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코리아는 코카-콜라가 ‘퍼스트뷰’ 광고를 통해 리우올림픽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퍼스트뷰는 트위터 이용자들이 모바일과 PC로 접속할 경우 타임라인 첫 화면에 동영상 광고를 노출하는 상품이다. 가시성이 가장 높은 위치에 노출시키는 만큼 광고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코카-콜라는 지난 7일 공식 계정(@Cokecaster)을 통해 리우 올림픽 퍼스트뷰 영상 광고를 집행했다. 대국민 응원을 위한 해시태그(#올림픽개막_thatsgold에동참하세요)를 공개하고 동참을 유
코카-콜라는 리우올림픽 기간 동안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상황에 맞는 영상 광고를 집행할 예정이다. 해당 광고는 코카-콜라 공식 계정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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