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방 브랜드 트로이컴백은 최고급 가죽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클러치백 8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트로이컴백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의 경험이 있는 제작자가 직접 만든 국내 브랜드다. 세계 유명 명품 브랜드와 동일한 100% 천연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높은 품질을 자부한다.
트로이컴백의 좋은 품질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며, 최근 톱 여배우들이 행사장이나 SNS 등에 들고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뷰티 행사장에 참석한 배
트로이컴백 클러치백은 여러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도록 8종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7만5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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