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은 보석에서 영감을 얻었다. 소비자에게 한결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잇츠스킨 측은 설명했다.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의 패키지는 올해 유행 컬러인 로즈골드가 특징이며, ‘프레스티지 끄렘 진생 데스까르고’는 블랙 패키지로 재탄생했다.
잇츠스킨이 지난 2009년 브랜드 샵 최초로 선보인 달팽이크림은 국내 소비자는 물론 중국, 일본을 비롯한 해외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다.
데스까르고 라인 10주년 에디션은 전국 잇츠스킨 매장 및 잇츠스킨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10주년 에디션 데스까르고 (끄렘/진생) 구매 시, 달팽이크림 미니어처를 증정하며, 토너와 로션이 포함된 10주년 에디션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3종 스페셜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는 “앞으로도 잇츠스킨은 달팽이 크림과 같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높은 제품력과 품질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로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