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내일(18)부로 고병원성 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게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월 23일 경기 이전에서 재발한 AI가 4월
마지막 살처분 뒤 3개월 동안 전국 가금류 농장 1만여 곳과 전통시장을 비롯한 취약지역 395곳을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의 흔적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한국이 내일(18)부로 고병원성 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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