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에쎄 체인지업 모습 |
이 제품은 시원하고 깔끔함을 강조한 기존 ‘에쎄 체인지’에 체인지업만의 독특하고 색다른 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야구 경기에서 투수가 던지는 변화구를 감각적인 무늬와 색상으로 형상화해 두 가지 맛을 강조했다. 신제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와 0.10mg이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에쎄 체인지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00억 개비 이상 팔린 KT&G의 베스트셀러다. 특히 에쎄 체인지 1mg은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으로, 최근 해
정윤식 KT&G 에쎄팀장은 “‘에쎄 체인지는 출시 3년 만에 전체 에쎄 판매량의 30%를 차지한 KT&G의 대표 브랜드”며 “에쎄 체인지업 또한 활동적인 이미지와 색다른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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