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필리핀 마신혹시에서 ‘글로벌 브리지’ 사회 공헌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포스코건설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와 필리핀 청년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이뤄졌습니
봉사단은 열흘간 진로탐색, 문화교류 축제, 교육 기자재 기증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현지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문화교류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양국 문화교류 축제에 참석한 필리핀 Efren Edillor 대표는 “이번 사회 공헌활동으로 한국과 필리핀의 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었던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