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북한 핵실험의 과학적 증거인 방사성 물질 '제논' 탐지에 나섰다고
이를 위해 탐지 장비 두 대를 운용하는 동시에 전국 15개 방사능 측정소와 134개 환경방사선 자동감시망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하고 감시 주기도 평소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했습니다.
제논은 핵실험이 일어났을 때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로, 자연계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북한 핵실험의 과학적 증거인 방사성 물질 '제논' 탐지에 나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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