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농식품 수출이 농민은 도외시한 채 가공식품 위주로 이뤄지면서 기업 살찌우기와 함께 국산 원료 사용 비율도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은 농식품부 국감에서 농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
반면 84%에 달하는 가공 농식품의 국산 원재료 사용비율은 설탕 0%를 시작으로 커피 15%, 라면 2.8%, 과자 14.7%, 소주 7.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우리나라의 농식품 수출이 농민은 도외시한 채 가공식품 위주로 이뤄지면서 기업 살찌우기와 함께 국산 원료 사용 비율도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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