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연 5.64%로 마감했습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53%로 0.01%포인트 올랐고,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연 5.71%로 0.02% 상승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해외 금융기관들의 추가 손실 우려 속에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우호적인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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