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에너지 빈곤층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지원하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한화는 15일 충북 진천지역 참전 유공자 주택 2곳에 태양광
한화는 전국 종합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 34개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증했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해피선샤인 캠페인으로 태양광 설비를 지원받은 시설은 180곳에 달한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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