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이만섭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 대표,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
두 회사 ▲CCTV 등 영상기기를 통해 개인·기업 고객에게 시큐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상 세이프티(Safety)’ 사업 ▲네트워크 기반 분산형플랫폼을 활용해 영상·IoT·빅데이터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영상보안 플랫폼’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협력 초기부터 세계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중장기 사업모델도 함께 발굴할 방침이다.
KT는 방대한 네트워크 인프라와 세계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클라우드,
예를 들어 중장기적으로 무선 전력장비와 5G 기반의 영상 실시간 전송 인프라를 결합하면 차세대 무선 영상장비 개발도 가능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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