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두바이와 싱가포르, 적도기니 등 3개 나라에서 3천300억 원 규모의 건축 공사를 동시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에
쌍용건설 관계자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 두바이를 3대 허브 축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전략이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쌍용건설은 두바이와 싱가포르, 적도기니 등 3개 나라에서 3천300억 원 규모의 건축 공사를 동시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