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틸이 기업혁신분야에서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대한상의, 산업통상자원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기업혁신대상으로 코스틸은 혁신적인 기업문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코스틸은 경영혁신을 위해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상상뱅크’ 제안제도, 서로 주먹을 부딪히는 ‘오바마 감성터치’ 인사법 등을 도입해 수평적 조직문
나아가 직원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달 전문가를 초청해 인문학 공부를 하고 한 달에 한 권 이상 책을 읽는 ‘111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틸 관계자는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비용이 아닌 투자로 생각할 때 상상을 초월하는 혁신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혁신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