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박닌 지역 공단에 약 23만㎡ 규모의 'IT 클러스터' 설립을 지원해 휴대전화 부품업체 등 10개 IT 분야 중소기업을 입주시킬 예정입니다.
산업은행은 기관투자가와 함께 6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입주기업에 우대자
금을 제공하고 산은캐피탈의 베트남 현지법인을 통해서도 리스금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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