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스카이라이프 임직원들이 서울 은평구 수색동 주민센터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
이번 봉사활동에는 KBS N 직원과 한스타 여자 연예인 야구단원이 함께 참여했다. 김윤수 KT스카이라이프 사랑의 봉사단 단장은 “미디어업계 직원과 연예인 등이 함께 힘을 모아 연말 봉사활동에 함께 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 인사와 함께 동행(同行)을 주제로 소외 이웃을 찾아 다양한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올해 임직원 봉사단을 정식 창단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 전국 도서산간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UHD TV를 무상 제공하고 스카이라이프 방송을 무료 시청할 수 있는 혜택을 주는 ‘사랑의 안테나’ 지원 사업 ▲ 회사 임직원이 지역 아동센터와 장애시설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랑의 봉사단’ 활동 ▲ 아동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부모 없는 아이들을 후원하는 ‘사랑의 꿈나무’ 지원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는 대국민 사연 공모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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