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 마포는 '여의도 홀릭(Holic)'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커플들이 도심 속에서도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스탠다드 객실 1박에, 조식 2인, 수족관과 미술관을 함께 볼 수 있는 63빌딩 종합관람권 2매 및 여의 아이스파크 입장 교환권 2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63빌딩 종합 관람권은 수족관을 볼 수 있는 아쿠아 플라넷 63티켓과 해발 264미터에 있어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미술관 63아트 입장권이 포함돼 있다.
신라스테이 마포는 체크인 당일분 KT
'여의도 홀릭' 패키지는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하며 이용 요금은 18만 4000원부터(10% 세금 별도)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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