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은행이 KGI증권을 인수한 이후 저축은행업계의 증권과 자산운용업 진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먼저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사를 설립하기 위해 조만간 인가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부산저축은행은 KTB네트워크와 함께 자산운용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고, 토마토상호저축은행도 5~6개 중소기업과 증권중개회사 설립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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