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가 북한의 어린이병원을 건립하는 데 5년째 사재를 출연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사단법인 남북어린이어깨동무와
서경배 대표이사는 2003년 타계한 선친 서성환 회장의 유지에 따라 2004년부터 유니세프에 사재를 출연해, 북한 어린이 영양개선과 보건서비스를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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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가 북한의 어린이병원을 건립하는 데 5년째 사재를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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