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두산그룹 형제의 난 이후 경영계에서 비켜서있던 박용오 전 두산 회장이 중견 건설사인 성지건설을 인수하는 것으로 2년7개월만에 사실상 경영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성지건설은 박 전 회장에게 김홍식 성지건설
앞서 박 전 회장은 2005년7월 동생인 박용성 회장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며 검찰에 투서했고, 이게 화근이 돼 형제 경영으로 유명한 두산은 형제간 법적 분쟁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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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두산그룹 형제의 난 이후 경영계에서 비켜서있던 박용오 전 두산 회장이 중견 건설사인 성지건설을 인수하는 것으로 2년7개월만에 사실상 경영활동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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