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82억원, 영업손실 4억원, 당기순손실 4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58% 감소하고 영
자회사 G마켓을 제외한 거래총액은 2천7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났습니다.
이로써 인터파크는 지난해 연간 실적으로 매출액 324억원, 영업이익 6억원, 순
손실 6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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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82억원, 영업손실 4억원, 당기순손실 4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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