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기차를 이용하는 출퇴근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최소 구간 운임을 새마을호는 7천 500원에서 4천 700원으로 내립니다.
무궁화호는 3천2
교통 혼잡을 덜기 위해 7월부터 경부고속도로 오산-서초IC 구간은 평일에도 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됩니다.
경원선 의정부-동두천 구간과 중앙선 용산-팔당선 구간은 12월에 개통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을 대통령 업무보고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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