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20.90원 떨어진 976.3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3거래일간 34.70원 급락하면서 지난 12일 이후 9거래일만에 970원대로 복귀했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주가 강세 등의 영향으로 급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엔당 23.60원 급락한 975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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