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통화·유동성 지표들이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중유동성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중 통화및 유동성 지표 동향'에 따르면 2년 미만의 정기예·적금 등을 포함한 광의통화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달 12.5%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03년 1월에 이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각종 통화·유동성 지표들이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시중유동성 증가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